형님....아재입니다..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못하고 죄송합니다..일이 많이 바쁘네요.이제은 조금 한숨 쉬어가는 타임이라 시간이 조금씩 있네요,,별거 없으시지요? 혼자 낚쑤 놀이 하신다고 ,혹~~제가 없다고 심심하지는 않았는지요. 이제 겨울이니 하우스 들어가야겠네요..아~~형님이 자랑하시는 조그마한 형님의 낚시터 이제 보니 넘 가고 싶다..넘 아담하고 넘 좋다, 낚시대 들고 들어가고 싶다. 언제 함 가야지요,,우리의 낚시터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새우 잡아서 던져 놓으면 막 물고 들어가는데 왜 구지
유료터만 가고 싶은지 몰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