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함께 세명이 좌대 를올랐습니다. 물색은 너무맑아서 대낚시에는 단 한번에 입질도없었습니다. 장어채비후 릴 장비에서또한 딱한번 미세하게 입질은받았는데 손님태워주시는 배가 진짜 하필 그때 지나다녀서 그후로는 진짜 말뚝이였네요. 내년조황이 살아나길빌며 경치만 찍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