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라는 것이 이젠 특별할 것도 없는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산책 가듯이 항상 가는 그곳이 좋습니다. 만만치 않은 낚시터 더우기 수심이 5미터가 넘는 수심에서의 찌의 입수는 잠시 쉬어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