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지 이더븐데 죽을라꼬 금욜 5시 도착하였습니다 천막좌대도 없꼬 파라솔 박으니 뜨거운바람이 부네요 ㅋㅋ 새벽1시까지 9수하고 퇴근했습니다 오랜만에 5.5피니 덥네요 ㅋㅋ 이번주 지나고 나면 다시 창고에서 슬슬 쌍포 꺼내서 준비해야겠네요 ㅋㅋ 오랜만에 장친형님들이랑 존시간 보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