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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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골지에서....
17일 저녁19시경에 웃골로 들뜬마음으로 출조하였습니다.바람이 몹시 불어 찌보기가 힘들었는데 어둠이 깔리기시작하면서 바람도 자더
No
1003
와이쏘
04-05-18
1,287
0
송림지 노지에서 짧은 조행기
토요일 오후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멀리 갈수는 없고 해서 가까운 송림저수지로 차를 몰았다. 상류쪽에 주차를 하고 쭉 돌아보니
No
1002
백건조사
04-05-17
1,529
0
웃골낚시터
오후1시 집에 있자니 지겹고..그리하여 낚시를 선택하고 가까운 웃골 낚시터로향했습니다.도착시간은 오후 2시경 못둑에 올라 서니 여
No
1001
깊은산속 옹달샘
04-05-17
1,393
0
각북낚시터에서
5
주말쯤 출조 각북으로 가끔합니다 갈때마다 자주보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던데 아마 자기네들끼리 친목도모 모임인것 같네요 근데 이
No
1000
바닥낚시
04-05-11
1,593
0
저도 금촌 댕겨 왔습니다. 조매 피좀 봤죠...
4
토요일 유등연지 꽝으로인한 우울증에 씨달리다가 유료 낚시터 가기로 결정그래서 최근 조황좋은 금촌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저희 아
No
999
탈퇴한회원
04-05-10
1,669
0
유등..댕기왔습니다..
05월 08일....부푼꿈을 안고 이곳 월척서 본 "유등낚시터"에 댕기왔습니다..팔조령 넘어 잔득 찌뿌런 날씨 걱정도 하고....비오면 나도 짜
No
998
빈손
04-05-10
1,336
0
청도 이서 금촌을다녀와서......
4
8일 비가 부슬부슬오는데 손맛이 그리워 장비 챙겨서 출발 어디로갈까 하다가 다니면서 봐둔 청도 이서 금촌으로가자~~~ 칭구랑 둘이서
No
997
청솔
04-05-09
1,945
0
웃골낚시터에서....
7
노지만 찾아다니다 보니 잔챙이들의 극성에 재대로 된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들어직장 근처 웃골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친구들과 4명이서
No
996
풍운아
04-05-07
2,072
0
대구대앞 문천지 유료낚시터
지난 4월30일 저녁에친구와 낚시가기로 맘먹고 밤9시정도에 도착했다. 다음날이 근로자에 날이라 10여분의 조사님들이 몰두하고 계셨다.
No
995
피싱매니아
04-05-07
2,080
0
약목 호암지 연속 출조
2
4/24일 14:00 ∼ 4/25일 11:00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불이나케 달려간 곳 호암지오후 2시에 도착 식당앞 물 유입구 1번째 좌대에 자리를
No
994
찐한손맛
04-05-07
2,367
0
대명...갔다왔습니다
4
5월 5일 어린이날....가정에 어린이가 없는 관계로...내만 빠져가...얼마전의 아푼 "두메낚시터"의 아푼 기억을 떨쳐 버리고 또 "두메"에
No
993
빈손
04-05-06
1,570
0
하~뜰채의 위력~!
8
5월1일 근로자의 날.......오늘은 나를 위한 날인데....모처럼 주섬주섬 ......낚시 장구를 챙기가...어디로 갈까.....문득 "월척"에 와서 여기
No
992
빈손
04-05-06
1,759
0
웃골내림 적응해버렸습니다..
토욜날 밤에 웃골에 도착해서..요즘은 긴대가 잘된다카는 싸모뉨의말을듣고 36,30대펴고.. 자판기앞에 앉았는디..입질이 넘자내요..붕앤
No
991
annjk
04-05-03
1,485
0
수질굿
8
어제 매전낚시터에 다녀왔다처음가는 길이라 찾아가는데 조금시간이 걸렸는데도착해서보니 수질이 장난이 아니더라왠만한 산속노지
No
990
탈퇴한회원
04-05-02
1,770
0
[re] 수질굿
2
>어제 매전낚시터에 다녀왔다>>처음가는 길이라 찾아가는데 조금시간이 걸렸는데>>도착해서보니 수질이 장난이 아니더라>>왠만한 산속
No
989
매니아
04-05-03
1,437
0
[re] 수질굿
>어제 매전낚시터에 다녀왔다>>처음가는 길이라 찾아가는데 조금시간이 걸렸는데>>도착해서보니 수질이 장난이 아니더라>>왠만한 산속
No
988
매니아
04-05-04
1,196
0
욕 먹을 각오하고...
35
...이글을 올립니다.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많은 분들이 한번쯤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지난 2월부터 하던 일을 잠시 쉬면서
No
987
빈이아빠
04-05-01
2,783
0
저마다의 생각...........
>...이글을 올립니다.>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많은 분들이 한번쯤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지난 2월부터 하던 일을 잠시 쉬면서
No
986
각설...
04-05-04
1,177
0
가산에서의 생존전략 (10분 전투 10분 휴식)...
1
모처럼 서울서 동생녀석이 업무차 내려왔다.이녀석도 낚시광이라 오전에 업무마치고 낚시가자고 조른다하던일 대충 마무리 하고 어디
No
985
잉어라??
04-04-30
1,497
0
가산낚시터에서의 하루....
3
지난 4월26일 월욜날 비가 억수로 오는 날이였읍니다.자주 낚시 다니는 저희 회사 아자씨랑 비가 오는데.....참고로 저희 아자씨는 캐치
No
984
C&R
04-04-29
1,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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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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