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지에서 30대로 사정없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잉어가 반가움의 표시를 해 주네요 넓은 호암지에 두명이서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60대 메니아들이 즐겨찾는 곳이죠 수질좋고 고기의 당찬 손맛이 좋은 곳이죠 슈퍼잉어나 향어한테 걸리면 어지간한 대는 부러지죠 저도 이곳에서 대도 부러지고 낚시대도 고기한테 많이 빼앗기고는 했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조금 차갑게 느껴집니다 주차여건도 좋습니다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는중에~~
신기루님의 이곳 사진을 봅니다 ^^
아직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대물 낚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