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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리저수지 손맛터

    하얀부르스 / 2013-03-09 19:17 / Hit : 6068 본문+댓글추천 : 0

    노지 자리는 없고 수상좌대만 운영하며

    좌대하나 빌리는데 2인기준 10만원하네요

    후배들이 초보자라 도와주러 왔더만 입어료를

    내라고 하네요 낚시 안하고 후배채비 해주고

    내낚시대 채비 만하고 낚시 안한다고 해도

    하도 달라고 해서 저녘에 간다고 하니

    해떨어 지기전에 가라고 하네요

    채비 하고 낚시대접고 저녘이될때까지 기달리다가

    차가막힐거 같아 밍기적 거리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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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복충만혀니 13-03-09 22:30
    저도 여기 여사장때문에 안가요
    신기루 13-03-09 22:39
    즐거워야할 낚시가

    스트레스 받겠습니다
    멀국 13-03-10 00:26


    할 말이 없네유.
    한끗 13-03-10 10:08
    좌대만 운영하는 유일한 곳이며 좌대값이 되지게 비싸요...
    좌대타면 손맛은 엄청보는데....
    이젠 낚시도 던 없으면 못가는 시대가 되버렸네요 ㅠㅠ
    노지는 아에 낚시금지에요...오로지 좌대만 운용하는 창리낚시터==비추합니다.
    두깨 13-03-11 08:35
    참.편하고도 단순한장사?(배짱)장사를하네..
    낚시하는사람들을 봉의로아나?......
    공짜1개 13-03-11 16:47
    창리낚시터 저의 큰집옆동네에 있는데..
    담부터 가지마세요.
    아주 안좋아요 쥔장이..... 낚시터를 운영하겠다는건지 뭔지 ㅉㅉㅉㅉ..
    바로옆 송전지가 낳죠...
    RokMi 13-03-19 02:49
    쯔쯔..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 손님이 있어야 사장도 있는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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