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ㅎㅎ전 월요일 개나리 달려 갑니다.
혹 춥지는 않은지 궁굼합니다ㅎㅎ

사정이 있어서ㅎㅎ

어라? 다시마님 공주아빠에요
조오기 창녕 억만지 아니에요?
내아지트 인데 ^^

별이아빠님...반갑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개인난로는 필수구요 ㅎ

연탄난로에 사장님이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셔서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걱정마시고....
즐낚하세요^^

난로가 뜨셔서 춥진 않아요^^

공주아빠님 올만요 ㅎㅎ
다시 동화서 뭉쳐야죠 ㅎ

글고 다시마형 잉어 5짜잡은거 왜 사진 난찍었어요 ㅠㅠ

바닥은 전반적으로 입질은 까칠하고 예민한데 그만큼 채비 예민하게 맞추면 아직은 손맛 보실수 있을꺼에요^^

내림은 저부력채비면 충분히 손맛 많이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대구리들이 있기 때문에 견인시 잘 끌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찌 맛 손맛 많이 보세요^^*

헐!~~~
붕날라찾뿔라님이 공주아빠시군요 ㅎㅎ

잘 지내시죠?~~^^

공주아빠 아지트인....
그곳이 창녕 억만지 맞습니다 ㅋ

언제 한번~~~
동출로....오케~~바리^^

네 혁이님^^ 개나리가실줄알았음 따라가는건데 ㅜ.ㅜ
눈길 운전조심해 가세요^^

조행기 올리는중에....
잉어 잡아뿌면~~~내보고 우짜라고 ㅋㅋ

그래두 빅손맛 본 혁이가 쵝오!~~~^^

네 담에 시간되면 같이가요^^

잘 보고 갑니다

고수군님!~~~^^
주말 잘보내세요 ♬

다시마님 올만이시네요 ㅎㅎ 장때돌리다보니 벌써겨울이 찾아와버렷네요 이제 슬슬 물이 얼어붙어서 겨울동안은 저도 하우스로 가야겟심더 ^^

와!~~문프로님...진짜 오랜만이네요^^

그간 별일 없으셨죠?~~ㅎ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당분간은 하우스에서...
지내야겠습니다 ㅎ 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아까 문프로님 안녕하셔요^^
동화 공사 끝나면 함 뵐수있을까요 ㅎㅎ
어디든 뵙고 인사 드려야 할텐데^^;;

아내님~. 비오리님~. 다시마햄~. 낫산풍님~.
올 찌맛은 다소 부족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 먼저가서 죄송하구요~ 담주 금욜 뵙겠습니다. 눈길~ 빙판길~ 안점운전하시어 안녕히 들어가십시요~~

동화는 빠르면이번주 공사가 끝난다더군요
공사끝나면 아마 동화에서 겨울을 보낼듯 싶군요 감기조심하세요

유료 낚시터라는 특성상.....
더군다나 겨울철에는~~우리들이 선택해서 갈수있는곳이....한정이 돼 있기에 ㅠㅠ

다 만날수 있는 기회가 오게 돼 있죠 ㅎㅎ

다만 서로 얼굴을 모르기에.....
그냥 스쳐 지나가는것일뿐..........

사람의 만남이라는게 악연도 분명 존재하지만~
좋은 인연도 존재하기에...

사람이 살아가는 냄새가 폴♬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는 모든분들이~~~~
(유료터든, 노지든간에....)

모두모두 좋은인연으로 다가올수 있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기분좋게 즐길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나이를 떠나서,
낚시를 즐기는 우리네들은 모두모두~~~
친구니까요 ㅎㅎ

다시마님 잘 들어갔네요...
어제는 눈길에 2시간 가까이
운전하느라 모두들 고생하셨죠
오늘 출근하니 쁘근하네요 ㅎㅎ
그리고 개나리 사장님께
감사인사를 잊었네요
밤12시 철수길에 실수로 시동견체
차문이 잠겨 ㅋㅋ
눈오는 속에서도 아시는 후배불러서
직접 차문을 열어주시고
30분 가까이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어제는 경황이 없어 인사도 못드렸네요...

비오리님~~~
눈길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도 감속운행하면서....
깊은밤~~드라이브 즐기면서....
잘 들어왔습니다 ㅎ

글고,
사장님 후배가 아니라~~
친동생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말씀은 저만치~~~~~~~~~~~라면만 돋보이네요 !!! (지송)

ㅎ ㅎ 에뜨랑제님...반갑습니다!~~~^^

라면국물이 아주 끝내주더라구요 ㅋ
낚시가서리..노지에서는 아무거나 묵어도 아주 따~~~봉 !~~~

잘보고갑니다~

네...^^초보낚시꿍님!~~~

불타는 토욜밤 보내세요 ♬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작품 같습니다

생생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휴일....잘 보내고 계십니까?~다현아빠님^^

과찬이시구요 ㅎ
언제나 즐거운 낚시 ♬ 즐기세요!~~~

글고,
감기조심도 하시구요...

다시마7님이 유료터조황에 오시니 게시판이 활발하네요.. 사진도 보기 좋게 잘 셨으셨구요. 낙산의 어제 토요일에 가보니 반정도 얼음이 얼었더군요..긴대에서 간간이 손맛보시더군요.
문프로님 낙산에 얼음 얼어서 이제 다이빙은 못하실거에요. ^-^ (다이빙실력이 거의 선수급이더군요)
겨울철 낚시는 동화하고 개나리가 대세인듯 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낙하세요

아이구!~~손맛용님 별말씀을요^^

낙산에는 미터급 대구리를 넣었다는 소식은...
지인을 통해 전해 들었습니다 ㅎ

따뜻한날이 오면....
도전해 봐야겠어요!~~~

대구/경북권에 있는 하우스가 몇군데....
사라지다 보니,

겨울철에 갈수 있는곳이 한정이 되는군요 ㅠㅠ

겨울철 낚시의 묘미도 매력 있지만....
어여 봄이 와서~~~~
내년에는 노지 낚시도 겸해서~~
많이 즐기려고합니다 ㅎㅎ

언제....
인연이 된다면 만나뵐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홧~~~팅!~~~^^

네.. 언제 8월인가 비억수로 오고 천둥치는 날 님의 수상좌대에서 3분인가 낚시하셨고 그때 저도 그 날 낚시 했습니다. 새벽 4시쯤인가 좌대 떠내려갈까봐 철수했구요..내 생전 그렇게 비많이 오고 천둥과 번개가 동반하는 것은 첨본듯하네요. 그날 조행기가 있더군요..
낙산에 대리구(60센티-1미터) 1.5톤 들어갔고 1톤 이번주에 더 넣는다고 하더군요.
내년 낙산 기대 됩니다.
사이버상으로라도 같이 뵈니 반갑네요. 담에 인연이 된다면 함 뵙지요.

네...그러셨군요^^

그때....
제가 마지막으로 새벽4시반경에 철수를 했을겁니다!~~~ㅎ ㅎ

근데,
벌써 겨울이 찾아 왔네요!!~~~

늘 안출 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짜손꼴리게하시네요ㅜ

찌르가즘이님.....
손맛,찌맛~~~많이 보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길....^^

예전에 선배 한분과 개나리 하우스 갔다가

난로에 젖은 장작을 넣어 하우스안을 온통 연기로 가득 채웠던 기억이 납니다.ㅎ

다시마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노지 체질인지라 지금도 얼음 얼지않는 곳만 찾고 있습니다.

SORENTOOO님.....
이 추운겨울을~~~어찌 보내시고 계십니까?~^^

하우스 체질이??!!~~아니신분들도 제법~~~
계시더라구요 ㅎㅎ

저는 노지든,하우스든....
어디든지 전천후여서리 ㅋ

이서에서 뵌 후로....
아직 뵙지를 못했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웃음 잃지않는분으로...제게 기억 되었으면~~
합니다!~~~♥

하우스는 넘 힘들더라구요. ㅎㅎ그래도 보기 좋네요. 부럽네요

칠베르마스님 안녕하세요!~~~^^

겨울철에는 뭐 별수없죠 ㅎㅎ
추운날씨에 대를 담글수가 있다는게 어딥니까?!

감기조심요^^

전 몇일전 소문듣고 친구랑 갔는데 눈이옵니다
대구까지가야 하기에 하우스 1시간정도하고 3만원드리고 왔어요 얼마나 아깝던지 ...
솔직히 전좌대비 1만원인줄알았는
데ㅡㅡ
5천원차이가 진짜부담 입니다 ㅎㅎ

오천원 부담이지요..
무려 50%나 더내는건데...

근데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오천원 더내고 고기 더넣고,난방 더 신경쓴다면 아깝진 않을듯...
만원짜리 고기안나오고 춥고 그런데보다
만오천원짜리 재밋고 따신데 갈거같네요.

모 하우스낚시터 며칠전에 밤새다 까스만 세통비우고 왔네요...추워요...
낚시대 걷다가 살얼음까지...

카프리썬님....반가워요!~~^^

충분히 공감은 가는...말씀입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철에~~~낚시를 할수 있다는 좋은점만 생각하시길... ㅎ ㅎ

늘 안출하세요!~~~

비오아빠님 반갑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네요 ^^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길....빌께요 ㅎ

건강하세요!~~~

조사님 모두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5천원 부담된다는 말씀 맞습니다..
다만 비오아빠님 말씁처럼 다소 멀지는 몰라도 추워서 달달 떨다오는것 보다는
따뜻하게 즐길수 있는 낚시를 즐기다 오시는 그점 이해해주셔요^^
개나리하우스 사장님 이중하우스에 따뜻하게 손님 오시면 난로 불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시면서 신경 써주시는데 5천원 전 아깝다고 생각은 안한답니다..
예전 안원짜리 케치탕이 없었던 시절생각하시면 고기 몇마리 가져간답시고 잡이탕이라는
이유만으로 3만원씩 주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가격,거리,조황,여건,분위기,식사 등등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낚시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유료터들이 많이 있으니 입맛에 맞는 ㅎㅎ 장소를 골라서
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느 곳이나 장점 및 단점이 다 있습니다^^
그치만 낚시꾼이라면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돈을 주고하는 유료터 일지라도 물가에 찌를 드리울수
있는 곳이라면 즐겁게 낚시를 즐기고 온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유료터든 노지든 즐거운 낚시 즐기시길 바랄께요^^
항상 복 많이 받으시는 울 회원님들 되십시요^^ 꾸벅 ( _ _ )

혁아.....
금욜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