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보슬비는 내려서 분위기는 최고인데다 두대의 낚시대가 바쁠정도로 찌불이 솓는다 아~ 짜릿한 손맛을 안겨준 그곳은....
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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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승 12-08-26 21:18
항상 그냥 지나가곤했었는데...인사 남깁니다... 특히나 왼쪽의 낚시대...제가 가장 좋아하는대군요...받침대도 튼튼한받침대고요...왜이러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이 대는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언제나 환한얼굴의 사진들 덕분에 저도 미소지어보곤했습니다... 요즘 너무 삭막한세상이라서요. 오늘의 사진들은 특히나 정감이 갔습니다~^^
조은협 12-08-26 23:14
두칸반님 그림좋습니다 가끔 조행기 보고있는데 한가지 건의사항좀 부탁드립니다
사진좀 작게 해주세요 ㅎㅎㅎ 너무커서 스마트폰은 보기 힘들어요
국우조사 12-08-27 23:47
조황 죽여주네요. 완전부럽!!!
전대구라서 근처에 그런 수상좌대가 없어서 부럽기만 하네요ㅎㅎㅎ
항상안출하시고 태풍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태풍오면 낚시 안가는게 가정에 평화를 누리는 길임을 명심하시길 ㅋㅋㅋ
언젠간온다 12-08-31 15:14
창리낚시터.. 9월에 한번 출조해봐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에셈525 12-09-01 11:15
허미..손목 괜찮으세요?..수고하셨어요^&^
저도 아버지랑 가고 싶은데,,,아버지께서는 투망 스타일 이세요..ㅎㅎ
투망으로 잡아도 손맛이 온데요..ㅎㅎㅎ
미쵸..부러...ㅎㅎㅎㅎ
청룡은간다 12-09-10 10:54
잘봤습니다..
깨몽 12-10-18 12:35
ㅎㅎ멋진 웃음과 함께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