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기인 요즘. 하우스 낚시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시즌임에 틀림이 없는데요. 손맛이 그리워 자주 찾는 낚시인입니다. 저는 주로 하우스에서는 장척이라 할 수 있는 15척을 주로 씁니다. 훅인 시 랜딩하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입질 받기 위해서는 가운데를 포인트로 해야 되더 군요. 글을 쓰게 된 계기는지난 일요일에는 돼지불고기를 사장님께서 한턱 쏘셨습니다. 늦었지만 쏘주한잔이랑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끔씩 친목도모차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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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기인 요즘. 하우스 낚시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시즌임에 틀림이 없는데요. 손맛이 그리워 자주 찾는 낚시인입니다. 저는 주로 하우스에서는 장척이라 할 수 있는 15척을 주로 씁니다. 훅인 시 랜딩하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입질 받기 위해서는 가운데를 포인트로 해야 되더 군요. 글을 쓰게 된 계기는지난 일요일에는 돼지불고기를 사장님께서 한턱 쏘셨습니다. 늦었지만 쏘주한잔이랑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끔씩 친목도모차 마련해 주세요.
외바늘초짜 12-02-08 08:41
다산손맛..대충 접근하다간 여차하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곳이죠...하지만..조금만 신경써서 준비하고..낚시한다면..깔끔한 입질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도도한 물고기들이 있는 곳입니다.~ ^^ (참고로 13척~15척 정도 사용하시면 좀 나을듯 합니다.) -올 겨울은 다산에서 보내고 있는 1人 .
검은콩 12-02-08 19:34
날씨추울때는 하우스 손맛터가 최고인듯 ...
가비형 12-02-13 20:41
겨울 낚시 어렵지요.
그래도 꾼은 찌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이단치기 12-02-14 16:06
다산 손맛낚시터 요즘은 입질이 어떠한지?
출조만하면꽝 12-02-19 16:13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