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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개나리 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갈꼬야 / 2012-02-09 11:43 / Hit : 2835 본문+댓글추천 : 0

    추웠던 어제 조금(?) 멀리 떨어진 개나리 하우스에 다녀 왔내요...¶¶문 앞에서 2.4칸으로 7시간 정도 한듯 합니다 ¶찌 올림이랑 당길힘 분위기등 흠 잡을 곳이 없더 군요..¶수십 번의 찌올림 과 향어 손 맛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이 추운 겨울에 이쁜 찌 오름 보고픈 님들은 찾아가셔도 ¶후회 없으실듯 합니다.^^ ¶전 2시간 운전 하고 갔는데 후회 없었답니다..^^

    다시마7 12-02-09 13:54
    모름지기.....낚시의 즐거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가장 기본이 되는 낚시의 즐거움은...
    손맛일것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움찔 12-02-09 17:24
    ㅋ... 이 동절기에 하우스에서 보기힘든 중후한? 찌올림 보고 오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외바늘초짜 12-02-09 18:06
    ..잘 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밤지렁이 12-02-11 01:49
    저두 후회없이 낚시하구 싶네요.
    검은콩 12-02-12 13:39
    잘보고갑니다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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