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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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골 9.28

    우향 / 2002-09-29 12:07 / Hit : 1731 본문+댓글추천 : 0


    날씨탓인지.. ^^

    토욜 오후 1시경부터 새벽 1시경까지...

    원줄 4호, 목줄 2호,3호(길게, 짧게), 영점맞춤과 현장찌맞춤, 바늘 향어13호와 붕어 8호, 변산(보리보리), 아쿠아2, 글루텐5과 황토

    22.30.33

    조과 꽝... -_-;;;;

    품질 열심히 했는데두... T.T 고기는 많이 방류하던데.... 참고로 전 소나무숲 부근에 자리했습니다.

    그날 달골에 많은 분이 오셨는데... 아침조황은 모르겠고...

    전반적으로 저조하네요... 피싱월드인가... 조우회에서두 단체로 오셨던데...

    넓은 못이 케미로 쭉 한바퀴 돌더군요... ^^

    낚시 할수록 재미있고, 어렵군요....

    이제 낚수삼매경에서 빠져나와야 할 듯 싶군요... 저의 처 산후조리 끝났습니다. ^^

    그리고요...

    손맛 못봤는건.... 서운한 맘 없잖아 있지만 어복이 없으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매너없는 조사님들은... 참...

    잠시 자리 비워 돌아오니... 바로 옆좌대에서 장대를 휘두르는데.... 좌대침범하며 양해없이 제 찌앞으로 퐁당퐁당.... -_-;;;; 장대휘두르며 제차로 채비가 부딪히니깐...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차 치워달라고.... -_-;;; 가래침은 왜 그리 자주 뱉는지... 쩝.....

    그 분이 낚시터 전세낸줄 알았습니다. 결국 1시경에 자릴 옮겼는데 앉자마자 비가 주르륵... 금밤 그쳤지만 더이상 낚시할 기분이 들지 않더군요. 그날 이리저리 많이 꼬이는 날이였습니다.

    손맛 못본 분풀이겠지만은 이곳에 글이라도 올려야 속이 좀 시원할 꺼 같아서...

    그럼.... 다들 좋은날 맞이하십시요.


    우향 02-09-29 12:09
    찌올림은 옆 좌대의 매너없는 분의 찌를 보니 쭈욱 올려주더군요. 하나는 챔질이 늦어 춤을 추더군요...... 제가 철수할때까지 제앞에서 한수, 자기좌대앞에서 한수 하더군요.
    연정이 아빠 02-09-29 13:09
    10월 3일 입니다.(^^)
    연정이 아빠 02-09-29 13:09
    10월 3일 입니다.(^^)
    연정이 아빠 02-09-29 13:09
    10월 3일 입니다.(^^)
    연정이 아빠 02-09-29 13:09
    10월 3일 입니다.(^^)
    심심이 02-09-29 15:32
    도채지가 어딘가요
    심심이 02-09-29 15:32
    도채지가 어딘가요
    심심이 02-09-29 15:32
    도채지가 어딘가요
    심심이 02-09-29 15:32
    도채지가 어딘가요
    심심이 02-09-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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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이 02-09-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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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이 02-09-29 15:32
    도채지가 어딘가요
    우향 02-09-30 00:10
    저도 3일날 출조계획인데... 괜찮으시다면 옆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귀찮게 안할께요... ^^; 자형친구분이 하는 송가네 족발 싸들고 갈께요...
    우향 0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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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향 0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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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향 0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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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향 0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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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향 0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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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향 0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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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향 0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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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향 02-09-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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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정이 아빠 02-09-30 09:31
    "우향님! 연락해요! 011-9583-0959
    연정이 아빠 02-09-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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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향 02-10-01 05:41
    네..잘알겠습니다. 그날 연락을 드릴께요..감사합니다. ^^
    우향 02-10-0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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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빌레라 02-10-01 19:51
    그날 저도 도채지에 갔었는데... 처음이었는데 못크기도 적당하고 느낌이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둑방 두번째 자리에서 연실 올리는 분이 계시던데 엄청 잡으시는 것 같드라구요. 저도 그날 진입로 밑에서 한25수 했습니다. 좋은곳을 소개 받아 즐거운 하룻밤 이었습니다.
    나빌레라 02-10-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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