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베어 입니다

주초 촬영후 손맛이 그리워

집에는 출근 한다고 말하고...ㅎㅎ

목요일 포천의 직두리로 향합니다

개장날 묵은 고기만 나온것이

아쉬워 새로운 고기의 손맛을

보기위해 출조를 진행 했습니다

아침 일찍인데도 두분이 계시더군요

지난번에 낚시했던 자리에서

낚시 준비를 시작합니다

직두리에서 가능한 20대를 준비하고

먹이용도 준비해 봅니다

활성도가 좋아보여 성화찌

2호로 준비해 봅니다

새고기가 나와주네요..기분이 좋습니다

묵은고기도 나와주고 골고루 나와서

제대로 손맛을 봅니다

8시간 짬낚시에 18수면머...ㅎㅎ

서울 경기원 유일한 올림전용 하우스

긴대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올림 전용이라..즐거운

낚시를 즐기고 마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