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동림리 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에 하우스 및 양어장에서 아주 어려운 낚시를 경험하여
집 근처 가까운 낚시터에서 위안을 받고 싶어 다시 찾아왔네요..
떡밥은 전에 잘먹던 어분류에 첨가제를 넣어보았습니다.
입질이 없네요...ㅜㅜ
어두워 지면서 흔들이 종류도 여러가지 넣어봤는데....입질이 없네요..
다른 조사님들 철수하시고 찍은 야경은 환상 적이네요...
오랜만에 붕어얼굴도 못보고 추운데 고생만 했네요..조만간 복수전하여 동림리 붕어 꼭 만나러 가려고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