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지내고 요즘 수도권에서 찌를 제일 잘 올릴다는 임진리낚시터로 고고싱 해봅니다.
하늘도 정말 맑고 화창하네요.
가는 길에 숲이 정말 울창합니다
가을이라 열매도 익어가고있네요
도착해보니 조사님들도 한 분 한 분 오셔서 자리잡고 계시네요
이쪽에도 인천에 계신 조사님도 오셔서 준비하고 계시네요
저쪽 김사장님도 반갑다고 하시네요
조금 있으니 고기차도와서
방류준비중 이네요
드디어 방류시작입니다
씨알이 큼직막한 붕순이와 붕돌이가 통에 들어가고
방류를 하기 시작합니다
붕순이와 붕돌이가 힘차게 잠수하기 시작하네요
어찌나 힘차게 잠수를 하던지 물파장이 엄청 나네요
여기 조사님 바로 한수 하시네요.
어찌 힘이 센지 제압이 쉽지않네요
옆조사님께서 뜰채로 떠주실려고 거들고 계시네요
정말 힘찬 파이팅입니다.
어느 새 저쪽자리도 거의 다 차고있습니다
오늘 김사장님 너무 신나셨네요
이쪽 조사님도 한수걸어 파이팅하고 계시네요.
방가로앞자리는 만석으로 자리가 없네요.
이쪽조사님도 지인분들과 함께오셨네요'
가족들과함께 오신 조사님도 계시고
참 보기좋네요.
여기도 만석이네요
여기도 만석으로 앉을 자리가 없네요.
이쪽도 많은 조사님께서 오셔서 자리잡고 계시네요
제가 있는쪽도 거의 차서 자리잡기가 쉽지않네요
아이들과 정겹게 앉아서 낚시하는모습이
너무 부럽고 좋아보입니다.
여기 조사님 오늘 조과입니다
정말 엄청난 손맛을 보셨네요
저도 만족할만한 손맛을 보았습니다.
이제 그만 철수하고
다음주를 기대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