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야동 10 / 4 일 토요일

    길동씨 / 2003-10-07 08:55 / Hit : 1499 본문+댓글추천 : 0

    올해 처음 가 보았네요

    조과는                임니다

     그날은 운이따라주지 않았나 봄니다..

    야동 사장님 원망 들을뻔 햇지요?  고때 딱 연세 드신 손님 한분 큰소리로 옆에 분 조

    황 체크 , 본인의 조황 전해 주시고 또 약주를 한잔 하셧는지는 모르지나 "문자 + 시조

    (?)에 또 노래까정,,,,

    아무튼 고기잡는 제미 외에 또 볼거리가 있어서  꽝 친거는 잊혀 지네요..

    한번씩  꽝을  하는게 신선한 충격 이라고 할까요 불굴의 투지가 생기네요

    날 잡아서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러 갈껍니다 ㅎㅎㅎㅎㅎㅎ 

    낚시꾼과선녀 03-10-07 14:27
    길동씨님...
    님이 진정 고수가 아닌가 합니다.
    꽝 치시고... 운으로 돌리시고...다른데서 볼거리를 찾아 서운함을 달래시고!
    다음엔 야동고기 사그리 손맛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길동씨 03-10-07 18:25
    ㅎㅎㅎ고수는 무슨 고수요.....아주 평범한 사람이지만 꽝을 많이 해 본 경험이 있으므로 ,,,,,,,,,,

    하여간 위로해 주셔서 감사 하구요,,진짜 야동 단디 배루고 있음다..
    머쪄머쪄 03-10-07 21:30
    길동씨님 안녕하세요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꽝도 있어야 다시 도전할 투지(?)가 생기겠지요?^^
    다음번엔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안출하시고 심한 일교차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