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입질이 뜸하다가 오후 세시경부터 잦은 입질이 들어오더군여
밤 아홉시까지 꾸준히 입질을 받았읍니다
살어름이 찌를 붙잡기에 잠시 잠을 청하고 새벽타임에 다시 시작 하려하니 낚시대가 겁나 무겁더라고요
낚시대에 얼음이 잡혀 할수없이 날이 밝은후에 얼음을 제거하고 좀 더 낚시를 하였읍니다
몇마리 손맛을 더본후 철수하였읍니다
몇마리 손맛보고 같이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의 망을보니 열마리정도 들어 있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떠나왔읍니다
유료터조행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조행기와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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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아홉시까지 꾸준히 입질을 받았읍니다
살어름이 찌를 붙잡기에 잠시 잠을 청하고 새벽타임에 다시 시작 하려하니 낚시대가 겁나 무겁더라고요
낚시대에 얼음이 잡혀 할수없이 날이 밝은후에 얼음을 제거하고 좀 더 낚시를 하였읍니다
몇마리 손맛을 더본후 철수하였읍니다
몇마리 손맛보고 같이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의 망을보니 열마리정도 들어 있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떠나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