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1박하고 청월낚시터로 이동했습니다.
여기선 손맛 좀 보구가고 싶네요.^^;
오늘의 채비 입니다.
낚시대 -32칸
찌 - 화연 중
채비 - 편대채비
미끼- 글루텐, 어분
소개해 드린 채비로 자리 세팅합니다.
낚시터 전경 입니다.
집어 조금 하고 1수 하였습니다.
밤낚시하고 바로 와서 그런지...
눈이 감기네요.^^;
한마리 본거로 위안을 삼고...
그냥 일찍 정리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주말 두탕은 힘든거 같네요.
이만 간단 조행기 마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