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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의 봄 (강촌낚시터 상류노지포인트)

    피싱앤마운틴 / 2022-05-08 02:14 / Hit : 8256 본문+댓글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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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작년에 마지막출조도 강촌낚시터였는데,

    올해 첫출조도 강촌낚시터네요. ㅎㅎㅎ

     

    새벽4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새벽6시경 가평휴게소에 잠깐 들릅니다.

    아직 여명이 채가시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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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시즌오프중에 구입한 동일발판과 강태공10단받침틀을 시험설치해보고자

    일부러 노지쪽에 널찍한곳으로 올해첫출조장소를 정했습니다.

    흙바닥이지만, 파레트4개를 붙여놓아 자리가 앉기에 깔끔하고 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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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6개를 폈었는데,

    2대를 더늘려 8대를 폈더니 대편성시간이 꽤걸리네요. ;; ㅎ

     

    맨좌측은 뜰채를 거치하려했는데, 이런. ;;

    깜빡잊고 살림과 뜰채를 집에 두고왔네요. ㅠㅠ

    (매년 첫출조때는 준비물을 잊지않고 잘가져오기위해 3-4일전부터 짐을 챙겼건만 , 결국엔 살림망과 뜰채를 않가져왔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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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편성을 끝내고 집어겸 먹이겸 글루텐을 달아던지는데,

    오전 8시 40분경 9치에 못미치는 깨끗한 붕어가 나와줍니다.

    계측 ~

    25.5CM 크진않지만 올해 첫출조 첫수라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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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해가떠서 앞으로 넘어갑니다.

    파라솔도 일찌감치 꺼내서 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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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판설치를 했기에, 앞으로 조금더전진하여 2.8칸임에도 딱맞게 연밭앞에 떨어집니다. ^^

    옆조사님이 보시고 감탄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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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편성도 끝냈으니, 전날오신 옆조사님과 막걸리한잔 ~~

    (이분은 제가 연달아 붕어를 낚아내는걸보시고는 1박을 더하셨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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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초에 붙인 찌에서 툭툭밀치는 예신에 이어 본신,

    막걸리를 먹다가 언릉 챔질 ~

    이때가 오전 10시 20분경, 허리급에 약간못미치는 월척은 조금넘는 33cm 입니다.

    체색이 황금빛으로 아주깨끗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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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망이 없으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가

    안쪽에서 캠핑카를 가지고 1박을 하신 부부조사님께서 살림망을 주고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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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이 요자리입니다.

    (해가 정면으로 지고, 등뒤에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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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바람이 그렇게도 불어대더니,

    해가 앞으로 완전히 넘어간뒤 수면이 잔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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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인곳이 이번에 포크레인으로 상류연밭을 공사하여, 노지를 만든곳입니다.

    (아직은 봄이지만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핫한곳이 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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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케미로 교체후 집중 또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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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새벽기온은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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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이글루, 좋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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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딴짓을 하는동안 찌가 동동, 언릉 챔질하였더니 힘을 제법씁니다. ㅎ

    깨끗한 바닥체색의 황금붕어입니다.

    3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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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낚시터는 지렁이, 옥수수보다는 글루텐(종류상관없이)이 가장 잘먹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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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도 앞으로 넘어가고, 어느덧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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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밭수초가 딱끝나는 경계지점에 빠짝세운찌에 입질이 많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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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수를 하였습니다.

    1마리는 미리 옆조사님살림망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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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어인 36cm의 깨끗한 자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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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철수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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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다녀간듯, 흔적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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