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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채지 60수

    연정이 아빠 / 2002-09-09 14:13 / Hit : 2082 본문+댓글추천 : 0

    9월7일 선배 손폰 연락후
    도채지 에서쪼인
    도채지 입구 2-3번 좌대에 30대2대 26대한대
    포진후 6시경부터입질
    밤12시까지 25수
    06시경 입질폭발
    오전10시철수시까지 붕어60수
    선배65수(주인눈총이심함)
    총125수(손바닥 물집 생김)
    8월달 매주 출조 평균50수이상
    8월24일 밤낚시 85수
    쌍바늘 채비에 변산떡밥
    9월14일출조계획 궁금하신분 메일남겨주세요

    나빌레라 02-09-09 14:23
    아~~ 부럽당. 금욜 일욜 딴데가서새됬는데... 그뿌듯함을 저에게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실례가 않된다면 낚시터위치랑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나빌레라 02-09-09 14:23
    아~~ 부럽당. 금욜 일욜 딴데가서새됬는데... 그뿌듯함을 저에게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실례가 않된다면 낚시터위치랑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조자룡 02-09-10 09:22
    혹 제 옆에 계셨던 분이 아닌가 모르겠네요...저는 2.6칸 두대로 혼자 하다가, 추워서 10시 30분경에 철수 했읍니다...철수하다가 호사끼 두대다 뿌러뜨리고...참 6시쯤인가는 잉어 1마리 걸었다가 줄터져서 손맛 못보고..하옇튼 이상하게 꼬이는 하루였는데...다음에 뵈면 인사나 하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나빌레라 02-09-09 14:23
    아~~ 부럽당. 금욜 일욜 딴데가서새됬는데... 그뿌듯함을 저에게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실례가 않된다면 낚시터위치랑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조자룡 02-09-10 09:22
    혹 제 옆에 계셨던 분이 아닌가 모르겠네요...저는 2.6칸 두대로 혼자 하다가, 추워서 10시 30분경에 철수 했읍니다...철수하다가 호사끼 두대다 뿌러뜨리고...참 6시쯤인가는 잉어 1마리 걸었다가 줄터져서 손맛 못보고..하옇튼 이상하게 꼬이는 하루였는데...다음에 뵈면 인사나 하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나빌레라 02-09-09 14:23
    아~~ 부럽당. 금욜 일욜 딴데가서새됬는데... 그뿌듯함을 저에게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실례가 않된다면 낚시터위치랑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조자룡 02-09-10 09:22
    혹 제 옆에 계셨던 분이 아닌가 모르겠네요...저는 2.6칸 두대로 혼자 하다가, 추워서 10시 30분경에 철수 했읍니다...철수하다가 호사끼 두대다 뿌러뜨리고...참 6시쯤인가는 잉어 1마리 걸었다가 줄터져서 손맛 못보고..하옇튼 이상하게 꼬이는 하루였는데...다음에 뵈면 인사나 하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나빌레라 02-09-09 14:23
    아~~ 부럽당. 금욜 일욜 딴데가서새됬는데... 그뿌듯함을 저에게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실례가 않된다면 낚시터위치랑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조자룡 02-09-10 09:22
    혹 제 옆에 계셨던 분이 아닌가 모르겠네요...저는 2.6칸 두대로 혼자 하다가, 추워서 10시 30분경에 철수 했읍니다...철수하다가 호사끼 두대다 뿌러뜨리고...참 6시쯤인가는 잉어 1마리 걸었다가 줄터져서 손맛 못보고..하옇튼 이상하게 꼬이는 하루였는데...다음에 뵈면 인사나 하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나빌레라 02-09-09 14:23
    아~~ 부럽당. 금욜 일욜 딴데가서새됬는데... 그뿌듯함을 저에게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실례가 않된다면 낚시터위치랑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조자룡 02-09-10 09:22
    혹 제 옆에 계셨던 분이 아닌가 모르겠네요...저는 2.6칸 두대로 혼자 하다가, 추워서 10시 30분경에 철수 했읍니다...철수하다가 호사끼 두대다 뿌러뜨리고...참 6시쯤인가는 잉어 1마리 걸었다가 줄터져서 손맛 못보고..하옇튼 이상하게 꼬이는 하루였는데...다음에 뵈면 인사나 하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나빌레라 02-09-09 14:23
    아~~ 부럽당. 금욜 일욜 딴데가서새됬는데... 그뿌듯함을 저에게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실례가 않된다면 낚시터위치랑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조자룡 02-09-10 09:22
    혹 제 옆에 계셨던 분이 아닌가 모르겠네요...저는 2.6칸 두대로 혼자 하다가, 추워서 10시 30분경에 철수 했읍니다...철수하다가 호사끼 두대다 뿌러뜨리고...참 6시쯤인가는 잉어 1마리 걸었다가 줄터져서 손맛 못보고..하옇튼 이상하게 꼬이는 하루였는데...다음에 뵈면 인사나 하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나빌레라 02-09-09 14:23
    아~~ 부럽당. 금욜 일욜 딴데가서새됬는데... 그뿌듯함을 저에게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실례가 않된다면 낚시터위치랑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조자룡 02-09-10 09:22
    혹 제 옆에 계셨던 분이 아닌가 모르겠네요...저는 2.6칸 두대로 혼자 하다가, 추워서 10시 30분경에 철수 했읍니다...철수하다가 호사끼 두대다 뿌러뜨리고...참 6시쯤인가는 잉어 1마리 걸었다가 줄터져서 손맛 못보고..하옇튼 이상하게 꼬이는 하루였는데...다음에 뵈면 인사나 하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조자룡 02-09-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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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자룡 02-09-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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