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과밤의 기온차가 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추수도 이번주면 끝날것 같습니다.
현지꾼의 조황입니다.
대편성한지 한시간여 했다고 합니다.
최대 9치급으로 입질이 정신없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턱걸이급 월척 1수만 살림망에 들었었는데 월척급 이하는 즉방하였으며, 조
황을 보여주시면서 방생하라고 하여 제가 대신 방생하였습니다.
조황 확인하던중 옆조사님께서 7치급을 랜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