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후산리 하면 장어낚시 위주로 낚시터가 운영이 되고 있었으나
올해부터 충주호에서 붕어낚시를 전문으로 다니시던 분으로 관리인이
바뀌면서 후산리의 붕어낚시가 새롭게 조명이 되고 있슴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장어낚시 출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붕어낚시
조황이 돋보이는 상황으로 오늘은 올해들어 최대어 인 43cm 대물붕어가
낚였으며 7~8치급은 좌대마다 고른 조황으로 일부좌대에서는 마릿수
조황도 있었습니다.
장어낚시도 5~600g급으로 두수를 낚으신분이 계셨으며 지금처럼
저수위 속에서도 좋은 포인트가 산재한 곳으로 앞으로의 조황이 더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후산리 낚시터입니다.
꾸준한 붕어입질에 붕어 출조가 꾸준한 모습입니다.
조용하고 평온해 보이는 낚시터 모습에 후산리를 찿으시는 분이 계시기도 합니다,
장사장님 낚시 모습으로 대물붕어 한수 하셨다고 하십니다.
연세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낚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장사장님 어르신 대물붕어 손맛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그리고 늘 건강 하시고 오랫동안 좋아 하시는 낚시도 즐기시기를 바람니다.
마무리때 비늘만 상하지 않았다면 정말 멋진 붕어인데 ... 그래두 43cm 대물붕어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장사장님의 살림망 입니다.
마릿수 재미를 보신 조사님께서 살림망을 들어보이고 계십니다.
마릿수 하셨고요, 좌대마다 이런 씨알은 고루 입질을 받으셨습니다.
600g급으로 장어 손맛을 보신 우사장님의 모습입니다.
5~600g급으로 두수하셨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민물새우, 청지렁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