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호와 평택호 조황 조행기 입니다.
남양호로 출조하신 조사님이 카톡으로 보내 주신 이미지 입니다.
본인의 조과 이미지 입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으며 대부분 살림망을 드리운 상황이었고
낱마리 부터 30여수 까지 마릿수 조과를 하신 조사님들도 계시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오후 해질무렵 마눌님과 남양호로 짬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8치 한 수를 낚아 바늘 빼고 있고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 이슬도 많이 내리고 춥습니다.
밤 10시경 까지 마눌님의 조과 입니다.
대물의 포인트
남양호 토종붕어 채색이 정말로 예쁩니다.
대물의 짬낚조과 입니다.
평택호로 출조하신 조사님들이 카톡으로 이미지를 보재 주셨습니다.
본인이 낚시하였던 포인트
월척 1수와 9치급
2수를 낚았으나 35cm 정도로
사이즈와 체고가 좋습니다.
평택호 지난 주 11일 경부터 조과도 낱마리에 사이즈도 작아지고 조황이 부진 하더니
16일걍 부터 사이즈도 좋아지고 마릿수로 붕어가 낚이기 시작 합니다.
오랫만에 출조하신 조사님
월척 붕어가 황금 빛 입니다.
월척까지 10여수 이상 낚으셨네요.
9치급 한 수를 낚아내는 조사님
36cm 까지 위 조사님의 1박 2일 조과 입니다.
사이즈도 좋치만 체고가 한손으로 잡히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평택호를 즐겨찿으시는 부부 조사님
37cm 정도 부터 대부분이 월척으로 부부조사님의 조과 입니다.
이미지를 보내 주신 조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새벽 :6시
문닫는 시간
밤: 10시
평택호 곳 곳이 많은 쓰레기로 몹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택호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가져온 쓰레기 제발 되가져 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욕을 먹는 것은 낚시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