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만 걸어도 숨이 막혀 현기증이 납니다.출조를 하고 싶어도 이무더위를 이겨낼 자신이 없어 꼼짝 하지 않읍니다.그래도 저수지나 강에가면 파라솔이 보입니다.대단한 열정 입니다.개천지에 가고 싶읍니다.넓은 저수지에 있노라면 머리속에 가득찬 번뇌가 일순간 잊어 버릴것 같읍니다.여기저기 큰붕어들이 낚시꾼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요즈음의 조항 좋은것 같읍니다.늘 쓰레기 치우느라 고생 많이 하십니다.언제쯤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저수지가 될련지요.더위가 무서울 정도 입니다.건강하시고 여름 슬기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먼저번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계권 출조시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읍니다.함가보고십내요

고향 가고싶네요.의성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인데도 못가는 심정/ 사진보며 대리만족합니다.

제사진 기념으로 퍼가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