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수위를 보이고 있는 고삼지입니다.
어제 새우와 지렁이를 준비해 가신 조사님들께서는
많은 재미를 보셨습니다.
오로지 떡밥만을 고집하신 조사님들은 꽝에서 2~3수였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고삼지에서 미끼는 그날그날 틀려집니다.
그리고 상류권에 위치한 좌대들은 주말예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다만 월향리 상류권에 일부 좌대가 남아있습니다.
홈페이지 www.gosamji.co.kr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4-6
조황문의: 010-8177-0340
ps: 안흥수낚시에서는 제법 굵직한 생새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날씨 관계로 인해 2~3일에 한 번씩 입하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