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권 영하의 아침 날씨를 보이면서 상당히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얼음이 얼진 않았지만 막바지 물낚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도 12월 15일경까직은 물낚시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때까지 부지런히 낚시나 다닐까 싶습니다.
영동철 낚시는 큰기대감이 없어야 합니다. 청도권은 터가 쎄기 때문에 얼음이 얼기전에는 중치들 몇마리 정도에
만족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그져 조용한곳에서 찌불 한번 움직이는거 보는 정도랄까요?
하지만 12월에 월척 나오는곳도 있습니다. 두세군대 있으므로 월척도 도전해보시고 찌맛도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개인납회할 장소들이 많이 있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조황및 납회 사진들입니다.
한해동안 도와주신 여러 회원들 및 가게 형님들 및 동생들 모두 감사하며 내년에 더욱더
밝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