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박터를 찾아가다.
저수온기에 대박이 나는
어자원 풍부한 수도권의 수로낚시터이며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대박을 할 수 있는 무료손맛 터입니다.
황구지천은 평균 씨알이 점점 굵어지네요.
자리편차가 심한편이나 전반적으로
잔씨알에서 굵은 씨알로 돌아서는 추세입니다.
서울 이상묵님은 월척1수포함
준월척 대박을 하셨습니다.
월척과 대박 축하드립니다.
군포에서 오신 송익섭님!
대박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진위천은 이제 많아야 서너수로
낱마리 수준의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오산천은 포인트별로 조황의 차이는 있으나
평균 씨알이 24-5cm이상으로 굵게 올라오고 있으며
가끔 월척과 함께 10여수 전후의
가을 붕어의 참 손맛을 보여줍니다.
노령의 최종열님!
오늘도 32.7cm월척포함 13수정도 하셨습니다.
김동준님! 3.2칸대로
자연산 대물급 잉어1수와 준척급 붕어1수를 하셨습니다.
손맛 충분히 보시구요,
철수 하실때는 깨끗이 청소해 주세요.
붕어들의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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