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클릭====>www.hcfish.com 안녕하십니까? 지난밤은 일교차가 컷습니다. .... 물가의 밤은 별빛도 초롱한 완연한 가을이었습니다. 1992년 복향하여 낚시점 오픈후 1~2년간의 이 지역 저수지도 탐색, 그러나 합천호 만한 有一無二한 좋은 낚시터는 없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수를 헤아릴수 없을 만큼 출조를 하였으나 해가 갈수록 지난날의 그 향수에 젖지만 안타까운 것은 환경이 물속이나 물밖이나 파괴 되어지고 있는 것이 인위적인 것이라는 것에 씁쓸한 마음입니다. 어제의 그림에서 녹조가 밀려오는것을 보여 드렸습니다.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낚시인 모두가 환경 감시원이 되어 맑은 환경으로 만드는데 一助하라는 뜻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옆사람이 버리고 가면 줍도록 하고 남이 버린것 바로옆의 것의 하나라도 더 가져가는 것 말입니다. "합천호낚시'가 적혀진 떡밥 봉지를 간혹 낚시터에서 보면 씁쓸해지는 마음에서 적어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즐겨 듣는 노래 중 한곡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