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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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하는 이야기 이지만 요즘 일기 예보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최대 150mm의 많은 비와 강풍에, 천둥번개가 친다는 예보에 오름수위 찬스를
노리는 많은 분들이 출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 이였으나 지난밤 충주 지역에는
비람이 좀 불었을 뿐 5mm내외의 적은 양의 비가 내렸을 뿐이네요.
그래도 태풍이 우리나라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않고 지나간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보며, 출조객이 그리많지 않았던 충주호 낚시터 마다 조과의 차이는
있었지만 솔낚시터에서 41cm대물붕어를 비롯하여 월척붕어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하천낚시터에는 7~9치급으로 다섯수에서 많게는 20여수까지 마릿수
조과를 올리신분도 계셨습니다.
오름수위 대박 수준의 조황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상류 하류 곳곳에서 조황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충주댐수위도 서서히 오름수위
속에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1~2m만 수위가 올라주면 적당히 자라있는
육초대가 잠길때 조황은 상승 곡선을 보일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꾸준하게 대물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장어낚시도 올해 대물꾼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윤정수님께서 목벌권으로 출조를 하여 1kg이 조금넘어 보이는 굵은 씨알로
손맛을 보셨으며 그밖에도 꽃바위낚시터와 하천낚시터, 미라실과 오산리 등에서
장어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서서히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는 지금의 상태라면
앞으로 당분간은 좋은 소식이 꾸준히 이어질것으로 예상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충주호 붕어, 장어낚시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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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현재 수위가 119m 넘어선 충주댐 전경입니다.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이제 곳 육초대가 잠기어 갈것같습니다.
모처럼만에 솔낚시터를 찿아 41cm 대물붕어를 낚으신 신동원님의 포즈입니다.
바람이 부는 상황에 밤 11시40분 경 2m권의 수심에 떡밥으로 입질을 받으셨다고 ...
34cm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신종복님의 모습입니다.
41cm 충주호 대물붕어 체고도 높고 누런 황금색이 너무 멋지네요,
붕어낚시인에게는 누구나 만나고 싶어하는 대물붕어를 선뜻 살려주기는 싶지가 않은데요.
먹고 싶은 분도 계실테고 어탁을 뜨고싶은 분도 계실테지만 나에게 낚여준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시다는 신동원님께서 4자 대물붕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계신 모습입니다.
만수무강하고 잘 자라서 5자붕어가 되어서 만날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34cm월척붕어의 모습...
여기는 대낚에 낚인 장어도 보이네요.
[하천낚시터]
하천교 상류전경입니다.
탄동 골자리에도 새물이 유입이되고 수위가 조금만 더 오르면 육초대가 잠길텐데....
충주호 리조트에서 바라본 탄동좌대 전경...
물색도 좋고 노니는 고기들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대는 아직 한산한 편이네요.
비석거리 골자리에도 물이 차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 저곳 적당히 자란 육초대만 바라봐도 붕어낚시꾼을 설레게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2박낚시에 20여수가 넘는 조과를 올리신 이춘재님의 모습입니다.
7치에서 준척까지 이정도면 대박이라 해도 되겠네요.
탱글탱글한 붕어들, 이정도면 씨알도 좋은 편입니다.
평균 10~20여수의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장어낚시]
새벽에 매장을 열기도 전 전화벨 울리고 문 두두리고 ....
잠에서 깨며 문득 생각이 나는 것이 으음~~ 누군가 제데로 된 녀석으로 한수 했나보다 했더니.
윤정수님께서 1kg이 조금넘는 대물을 들고 오셨네여..
더 큰 입질을 받았으나 대가 부러지고 말았다고...
땟깔도 좋고 미끈한 녀석이 멋지게 생겼습니다.
길이에 비해 몸통이 굵은 녀석이네요.
윤정수님의 조과...
하천낚시터로 출조를 하신 조사님 중치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충주호 같은 댐장어들은 100% 인공으로 방류를 한 장어 자원으로 아주작은 치어들은
방생을 해주는 문화가 꼭 만들어 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민물새우 및 거머리, 청지렁이 전문취급.(전국어디나 거머리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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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남한강낚시 | 연락처 | 043-853-3808~9 / 011-461-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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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희열 | 취급품목 |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
가이드지역 | 충주호 탄금호 | 홈페이지 | http://nhk-fish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