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음력으로 그믐이 다가오고 어제밤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에

밤기온도 춥지를 않아 좋은 조황이 기대가 됐었지만 기대보다는

조과가 떨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목벌낚시터에는 단체출조팀을 비롯해 전좌대가 매진된 모습을

보였지만 일부조사님들이 잔씨알에서 800g정도까지의 장어를

낚으신분이 계셨습니다.



출조하시는 분들모두가 대물의 꿈을 안고 낚시를 하시겠지만

낚시터의 아침풍경은 대상어를 낚아 즐거워 하시는 분도 계시고

다음출조를 기약하시는 분도 볼수가 있네요,



달빛이 거의없는 몇일동안이 장어낚시 하기에는 좋은 시기이고

날씨만 좋다면 주중의 조황을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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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축구공같은 모양을 하고있는 아름다운 열매인데 이름은 알수가 없네요.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찿은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오전부터 가는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

잔씨알을 비롯 800g의 씨알로 손맛을 보신 조사님이 포즈를...

처음으로 이만한 씨알로 손맛을 보셨다네요.

　

조과 1

조과 2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택배 배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