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희나리가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그래도 걸었다하면 월척인 만큼
깊은 수심에서 올리는 손맛. 끝내줌. 미끼는 그루텐
한동안 뜸하던 당산지가 또 다시 기지개를 켜는것 같습니다.
전재환총무가 당산지에서의 손맛을 보아 월척의 시작을 알리는것 같습니다.
미끼는 새우, 콩, 참붕어 잘들음
![autoup_pro_johwang1109252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pro_johwang/602px_thumb_autoup_pro_johwang11092522.jpg)
![autoup_pro_johwang11113354.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pro_johwang/602px_thumb_autoup_pro_johwang11113354.jpg)
상호 | 낚시와사람 | 연락처 | 053-856-2034 / 010-6575-0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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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장시웅 | 취급품목 | 낚시장비, 수제찌, 새우, 메주콩, 겉보리, 지렁이 등 (시렁낚시개인지도, 슈퍼운영, 샤워실) |
가이드지역 | 경산, 자인, 진량, 용성, 남산 | 홈페이지 | http://www.2034.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