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뿌덕이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곧 본격적으로 산란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이원낚시043-733-4321
관리실 733-0333
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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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부터 뿌덕이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곧 본격적으로 산란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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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그래 14-04-16 10:06
개심지에서 제대로 손맛 보신분있으면
한번 나와 보시지요..
낚시 안되기로 이름난 곳이지요..
이원낚시는 개심지하고 뭐 되나??
다른데 낚시터 많은데 유독 낚시 안되는 개심지만 광고하는 저의가
도대체 뭘가?
그것도 돈주고하는 유료터..
저런 조황 광고 믿고 갔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지요..
예작 14-04-16 10:56
닭볶음탕은 정말 맛있습니다.
옥수수 뿌려보세요. 블루길 뜰채로 떠도 떠도 떠오릅니다.
좌대에서 자다보면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귀신있는줄알고 밤 꼴딱입니다.
화장실 대박입니다. 뭐 노지보다야 ... 아닙니다....
낚시야 잘하시면 붕어야 잡겠지요.. 일년내내 잘되는건 아니니까요..
사장님 사모님 친절하십니다.. 그걸로 위안을 삼기에는 ..
암튼 한번가본걸로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최소 3번이상은 가본곳입니다. 부산에서요..
그래도 집사람이 개심지 닭볶음탕은 전국 낚시터중 최고랍니다.ㅋㅋㅋ
거저그래 14-04-16 13:00
좌대..전국적으로 이름이 나있지요..ㅎㅎㅎ
돈주고 좌대 들어가기는 그렇고..
좌대 사용료를 꺼꾸로 하루에 100만원 주신다면
어거지로 하루밤 정도는 참을 각오는 되어 있읍니다
귀거래사 14-04-16 14:59
좌대도 타보고 갇낚시도 해보있지만 여기는 아니라봅니다.
블루길천지에 피래미,화장실은 말도못합니다.
붕어나와봐야 잔챙이.... 가끔잉어나오더군요.
손맛 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