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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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엔 땀이 송글 송글 맺힐 정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배수기에 접으들며 각 저수지마다
물을 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엔 낚시인들의 모습을 찾기가
어려 웠으며 구룡천엔 며칠전 비로 인해
많은 양의 새물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구룡천은 굵은 지렁이에 힘센 돌붕어가
잘 낚이며 간혹 잉어나 가물치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운산면에 위치한 소류지입니다. 현재 배수구엔
많은 양의 물을 배수하고 있습니다.
물배수가 다 되고 안정을 찾을려면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면천면에 위치한 소류지입니다. 많은 양의 배수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배수는 며칠이 지난듯
조황이 점점 살아나고 있습니다.
언제나 안전조행 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