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는 충주호 붕어낚시가 한달 가량은 시즌이 빨리 시작될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생각외로 시즌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하천낚시터에서 처음으로 붕어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수는 많지 않았지만 향어와 누치 등 잡어입질로 손맛을 볼수있었고 붕어는
8~9치급으로 손맛을 보셨고 새벽시간대에 입질이 좋았습니다.
현재 124.5m의 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댐은 상류권의 수온이 12~13도의 수온을
보이고있어 5월초가 되면 좋은 조황을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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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낚시터 비석거리 전경입니다.
탄동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올들어 첯 출조에 굵은 씨알의 향어로 손맛을 보셨다고......
아직은 출조객이 많지않은 모습입니다.
8치에서 월척급까지 낚으셨다는 조사님들 철수준비를 하시며 방생을 하셨다네요.
홀로이 상류좌대에 않으신 조사님 붕어와 누치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조과를 확인하시는 모습입니다.
밤낚시후 지금은 취침중이신 조사님의 대편성모습입니다.
아직은 잡어입질이 많은 편이지만 이제 붕어얼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의 하천리권 수온이 12도를 보이고있습니다. 2~3도만 더 올라주면 좋은 조황을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청지렁이 택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