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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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맛과 손맛을 충분히 보셨습니다.
아직은 떡붕어들의 입질이 없는 고삼지입니다.
물이 더 올라야 수초대와 버드나무사이에서
떡붕어들의 입질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고삼지입니다.
현재 수위는 50%대로 지금도 계속하여
수위가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일부 좌대집은 주말예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안흥수낚시:019-9177-0340
고삼지홈페이지 http://www.gosamji.co.kr
좌대집 전화번호를 모두 수록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