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최고의 대물터 비재못이 이제 서서히 문이 열리나 봅니다. 엊그제(4/22) 비재못 전역에서 턱걸이 포함 준척급이 낱마리로 선을 보이더니 씨알이 점점 굵어지고 있습니다. 구평동 김사장님은 우안 상류에서 땟깔 좋은 턱걸이 포함 준척2수 6~7치 마릿수로 재미를 보셨습니다. 조만간 재래지 꾸준하게 찍어보면 좋은 답을 얻어내지 싶습니다. 화창한 휴일 입니다. 휴일 알차게 보내시고 조행중인 조우님들 월척 하십시요!
늦게나마 개업 축하 드립니다 (월척사이틀 디지다가 알았음)
사업번창하시길 .........
낚선님과는 두세번 뵈옵는 걸로 기억나는디요 저를모를꺼예요(낚시터는 아님)
사모님과는 자주 마주치고 인사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