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닌 비가 포장 호반로를 촉촉하게하는 봄비같이 오더군요?
잠이오지만
저의 정보는 아주 중요한것이
출조후
아무리 늦어도 바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는 것이 ㅡ생명이라 자부합니다.
지금이 날이 밝기전 6시가 지나는군요.
역평리권으로 현,외지의 7명이 출조를 해서 약간씩
그러니까 한 골짜기씩 떨어져 낚시를 했기 때문에
모두의 사진은 없지만
요즘의 좋은 휴대폰 때문에 조황 파악은 된다는것 아시지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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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초행 낚시꾼
이고 싶습니다...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