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제법많은 월상둠벙을 찿으신 가운데 포인트 편차를

보이긴 했지만 오늘도 월척붕어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7치에서 36cm까지 낱마리에서 5~6수의 조황을 보였고 이곳도 밤낚시보다

새벽부터 낮낚시에 입질이 집중되는걸 봄면 최근에 탄금호권 대부분이

낮낚시 패턴으로가고 있습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정된 포인트에 많은 분들이찿는 주말보다는 평일에 출조하시는것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시고 입질받기도 쉬울것같습니다.



출조시 오늘밤부터 충주 지역에도 제법많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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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상둠벙 전경입니다.

　

월척 손맛을 보시고 2박3일 조행을 마무리하고 계신 조사님의 모습.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제법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신모습.

　

조사님의 살림망 1.

　

조사님의 살림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