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천둥번개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와는 달리 충주 지역에는

40mm내외의 비가 내렸고 바람도 많이 불지않아 출조를 포기했던 분들께는

아쉬움을 남게 했습니다.



하천낚시터에 15팀정도의 제법많은 분들이 찿았으며 6~9치급 낱마리 조황을

보였으며 잔씨알 잉어와 누치 등 잡어입질이 많았습니다.



서운리 솔 낚시터에도 궂은 날씨가 예보되며 예약이 취소되는 등 4팀만이 낚시를

하여 큰 씨알이 9치급으로 3수를 낚으신분이 계셨으나 대부분이 낱마리 내지는

빈 살림망으로 철수를 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서서히 오름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호는 주초에 날씨도 좋아지며

조황도 살아날것으로 전망됩니다.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남한강낚시 홈

　

(서운리 솔 낚시터)

배터에서 바라본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초저녁과 새벽에 붕어입질을 받았다고...

9치급이 큰 씨알...

다른좌대 조황으로 두분의 조과...

(하천낚시터)

하천교에서 바라본 탄동 전경...

탄동 좌대 전경입니다.

짧은 육초가 잠기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비석거리 전경입니다.

낱마리 붕어에 발겡이가 많이 낚였네요.

아빠가 낚은 붕어를 들고 포즈를...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