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고 있는 찜통 더위에 꾼들의 출조마저 주춤하게 만드는 듯 주중의 충주호는 지난주보다는 출조의 발길이 줄어든 모습이네요,
133m권에서 안정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은 별다른 비 소식도 없어 앞으로 당분간은 현 상태를 유지할것으로 보여지며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어 출조시 좌대 예약은 미리 하시기 바랍니다,
출조객은 많지 않았지만 38cm급 월척 붕어와 7~8치급 붕어 조과가 있었습니다.
(명서낚시터) 이틀동안 주춤했던 조황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네요, 오늘 낮 명서리 노지에는 출조인들을 볼수가 없었으나 좌대에는 준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월척에 마릿수까지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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