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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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또한 어제아침 조황까지만 해도 않좋은듯 하다가 어제 오후 부터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
어제밤 조황부터 아침까지는 좋은듯 합니다.
입질 시간대는 포인트마다 가지 각색이니 출조시 참고 바랍니다,..
현지 조사님이 짬낚 가셨다기에 위문 공연가 봅니다.
오후 5시경 출조 하셨는데 현재 시간 밤 9시 30분 이정도면 잘나온 편입니다
미끼는 지렁이가 대부분이랍니다,
새벽1시 까지 조과라고 메일 전송주셨네요,감사합니다,
서울 이조사님 어제 오전에 출조 하셨는데 오전에는 입질이 없다가 오후 되면서 입질이 들어와
오후 5시 반쯤까지 조과고 메일 주셨네요
어제오후에는 거의 글루텐 미끼랍니다,
오늘 아침에 출조하신 조사님도 어망은 담그셨군요.
한낮에도 입질이 들어 오네요,
준수한 씨알 대박 입니다.
그루텐 미끼에 발갱이가 자주 나온답니다,
현지인 오조사님이 보내 주신 메일입니다
어제밤에는 지렁이 미끼에 다올라 왔답니다.
***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
쓰레기 담아놓고 안가져 가시면 아니 담아논만 못합니다.
자기 쓰레기는 꼭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특파원 정보
상호 | 가나낚시마트 | 연락처 | 031-662-6435 / 016-369-6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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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이운행 | 취급품목 | 바다낚시,루어낚시,중층낚시,대물낚시, 깐새우,지렁이 등 |
가이드지역 | 진위천. | 홈페이지 |
낚수생각 14-10-12 12:27
가나 사장님이 이토록이나 환경 보호를 외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는 몰상식한 인간들때문에 진위천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봉투에 눈에 보이는 쓰레기 주워 집으로 가져가 버리는 일이 그렇게나 힘이 들까요?
참으로 이해가 안 가고,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져간 쓰레기 봉투로 주변을 정리하다가 기가 막혀서 헛웃음만 나오던 상황이 아쉬웠던
진위천이였내요~ 어딜가나 똥꾼들 때문에 강이 몸살나고 있는 상황이 참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