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한적한 가운데..실리곡 낚시터에서 월척을 7 수나 하신 조사님이 계셔서 취재를 갔습니다..
내사리 제일 낚시터에서도 이쁜 월척이 나오면서..11 월 충주호 대물 시즌이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하룻밤 낚시에..월척이 7 수나 나온 좌대 포인트 입니다..
살림망이 엄청 무겁습니다..
와우..대박 조과 입니다..3 미터 70 센치 수심에서 떡밥 미끼로 낚았습니다..
월척 사이즈가 삼십 중반에 가깝습니다..
월척만 7 수나 낚았습니다..
월척 대박 축하 드립니다..
조사님이 한분 밖에 안 계셔서..실리곡 사장님이 바로 옆 좌대에서 짬 낚시를 하셨습니다..
월척을 2 수 하셨습니다..3 미터권 수심에서 지렁이 떡밥 짝밥 미끼에 나왔습니다..
바로 방생 하셨습니다..
당찬 충주호 월척 손맛을 보기 좋은 시즌 입니다..
내사리 제일 낚시터에서도 이쁜 월척이 나왔습니다..
인천 부부 조사님이 이쁜 월척을 낚았습니다..
사모님이..2 미터 50 센치 수심에서 새벽 2 시에 떡밥 미끼로 낚았습니다..
사모님..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
일찍 철수 하셔서 충주 부부 조사님 턱거리 월척 조황은 제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익산에서 오신 조사님들은 이쁜 붕어 손맛만 보셨습니다..
낚시를 하신 3 팀 모두 붕어 손맛은 보셨습니다..대물을 못한 아쉬움이 생깁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방한 준비 잘 하시고 충주호 대물 만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