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낚시터에서 오늘도 삼십후반 대물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취재를 못 가고..김사장님이 조황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참조 바랍니다..
장박 낚시중인 과수원 김사장님께서..엊그제 32 cm 월척에 이어서 어제밤에는 11 시30 분경..
글루텐 미끼에 39 cm 대물 손맛을 보셨다고 합니다..동막골 포인트에서는 대물들을 터트렸다는..
아쉬운 연락도 함께 왔습니다..채비 튼튼히 하시고 멋진 대물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김사장님..대물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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