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일 낚시터에서 39 cm..37 cm..36 cm..대물 붕어들이 나왔습니다..수온이 내려 가면서..
대물들 입질이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앞으로 수온이 더 내려가면 대물들 사이즈가 더 커질것 입니다..
낚시 스타일과 미끼 운영술에 따라서 조과 차이가 많이 나는 점도 있습니다..조사님들 모두 고르게 대물 손맛을..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래도..11 월에 들어 오면서 조사님들 이야기 중 공통된 점은 대물들 움직임이..
많아 졌다고 하십니다..지금부터 대물 시즌이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참조 바랍니다..
제일 낚시터 전경 입니다..
단풍이 아직도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차명철 사장님이 1 박을 더 하셨습니다..
60 대..70 대 포함해서 장대로만 14 대를 펴고 낚시를 하셨습니다..
차사장님은 예민한 슬로프 채비에 옥수수 미끼로 ..4 미터권 물골 자리를 공략 하셨습니다..
어제 사짜에 이어서 오늘도 39 cm..36 cm..대물 손맛을 또 보셨습니다..
39 cm 멋진 대물 입니다..10 시30 분경에 옥수수 미끼에 나왔습니다..
충주호.. 지금 시기에는 옥수수 미끼보다 떡밥이나 지렁이..새우등 생미끼가 잘 먹었는데..
옥수수로 대물을 낚으시니..제가 할말은 없습니다..아마..육초가 삮아서 지저분한 바닥에 예민한 슬로프 채비가..
잘 먹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참조 하시고 미끼 운영술이나 채비 및 찌 맞춤에 참조 바랍니다..
멋진 충주호 대물들 입니다..
36 cm 월척은 교잡종 같습니다..
차사장님..대물 축하 드립니다..
차명철 사장님이..현재까지 11 월 이벤트 1 등..2 등을 모두 차지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대물 축하 드립니다..
김상국 사장님도 요즘 낚시를 하십니다..물골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셨습니다..
새우 미끼로 37 cm 월척을 낚으셨습니다..김사장님은 이벤트에서 제외 된다는 말씀 전합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