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시즌 초반에 좋은 조황을 보여 주었던 목벌낚시터, 올해에는 충주호가
높은 댐수위를 유지하며 하류권 특성상 조황이 늦어지고 있지만 높은 수위에 붕어들도
적응을 하는 모습으로 마릿수보다는 씨알위주의 낚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m전후의 조금은 깊은 수심대를 공략하는 것이 좋겠으며, 앞으로 기온도 많이
오를 것으로 보여져, 본류권의 수온도 점차 올라 주면서 목벌리의 조황도 마릿수나
씨알모두 좋아 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충주호 조황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10 5461 2884, 043 853 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목행동 600-9번지)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관리사 좌안 골자리에도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우안 골자리에도 좋은 포인트가 현성이 되어 있습니다.
낚시에 열중인 조사님 ~~~
아직은 낱마리 조황 이지만 낚이면 덩어리급 조황으로 붕어들은 많이 들어와 있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출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조황을 기대해봅니다.
장성에서 오신 조사님의 멋진 대편성 모습입니다.
살림망 들고 포즈 취하셨네요.
멀리서 오셔서 멋진 대물붕어 올리시심을 축하드림니다.
42cm 대물붕어 모습으로 장성 사장님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고향앞으로 하시는 모습~ 오래오래 잘 살거라.^^
곽용부 조사님과 붕어의 멋진 모습입니다.
정확한 계측은 없지만 4짜급 붕어 모습입니다. 덩어리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