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저희..일행도 낚시를 하러 좌대로 출발 합니다..

와우..반가운 조사님이 맞은편 좌대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직업 특성상..화곡지 사장님과 조황 체크 들어 갑니다..ㅎㅎㅎ..

 와우..4 짜 대물 및 삼십 중후반 월척으로 10 여수를 넘게 낚았습니다..

오태식 조사님..4 짜 대물 및 진한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굿..

 반가워서..사진 한장 더..ㅎㅎㅎ..

 저희도..찌를 담궈 봅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렸지만..춥지도 않았고..바람도 심하게 불지 않아서..분위기는 더 좋았습니다..

 입질은..초저녁에 잠깐 들어 오고..새벽 3 시부터 아침까지 입질 빈도가 많았습니다..

 미끼는..글루텐 보다 옥수수가 더 잘 먹었습니다..참조 바랍니다..

 저와 지인도..월척 손맛은 보았습니다..

챔질이 늦어서..수초대에 처 박아 터트린 대물들 까지 낚았으면 하는....아쉬움이 남네요..

 노출을 사양 하셔서..인증샷을 어둡게 찍어 봅니다..ㅎㅎㅎ..월척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