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원효 백 사장님 
붕신 이십니다 조황이좋지 않은 상황에서 몇수 손맛 보시고 철수 하셨네요.
가나는 일요일 늦게 출조 해서 새벽 2시에 철수 했습니다,
28대에서 떡 붕어 나오고 나머지는 36대 40대에서 나왔네요.너무 늦은 시간대 나오다 보니 붕어 입질 시간대 철수 하게 되네요.
동탄 조사님은 밤 10시경 출조 해서 초반에 뜰채 없이 하다가 한수 걸었는데 터트리고 나중에 뜰채 준비 하더군요초반에 떨러 트린 놈은 50대 에서 .
나중에 한수 한넘은 47대에서 낚았더고 하네요.
분당 조사님은 목요일 출조 하셨습니다,
열심 히 하셨는데 튼실한 붕어 딱 1수 하셨답니다
지난 주에는 자주 배수 하고 날씨가 변덕 스러워 전반적으로 조황이 부진 했습니다,
요령 부리지 않고 우직 하게 하신 분들만 손맛 보신듯 합니다,
남양호는 수요일 배수 하고 평택호는 화요일 배수해서 이번 주말에는 안정된 수위가 될듯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며 가나에서 조황 소식 전해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