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가 센곳으로 출조가 잦은 붕어 낚시꾼입니다. 그런데, 24시간 낚시에 2~3번의 입질을 받고 있지만, 찌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챔질하면 아무 느낌없이 목줄이 끊어집니다.
제가 사용하는 낚시대는 2.5 ~ 4.4대까지 운영중이며, 전부 통초릿대를 끼워서 사용중입니다. 원줄은 3호, 목줄은 2호 사용중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찌가 올라오니 나도 모르게 강하게 챔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목줄이 안끊어지는 방법이 있는지요?? 고무 오링 사용시 오링의 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