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오전 8시부터 장비 접는데 너무 힘든겁니다. 마물이 하는데 1시간 더 걸린거 같습니다. 집에오는 내내
땀이 마르지 않고 하루가 지난 오늘도 몸 컨디션이 안좋습니다. 일단 낚시하면서 새벽에 잠을 한숨도 자지 않았습니다. 잠을못잔 후유증이 젤 큰거 같긴 합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장비 정리 하면서 혼자 엄청 투덜 된거 같습니다.ㅜㅜ 장비 정리하는게 젤 힘든거 같은데 월에 계신 고수님들의 노하우 듣고 싶습니다. 나이는 이제 서른다섯 입니다. 날이 더워서 인지 낚시대 7대피고 넉다운 되었습니다. 고수분들의 노하우 듣고 싶습니다. 붕어얼굴은 천천히 봐도 됩니다. 쫌 있다 다시 재도전 하러 가겠습니다.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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