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대 편성전에는 포인트 좋았는데 해 넘어가고 캐미 꼽을라고하니 어디서 부유물이 엄청 떠밀려와서 찌가안스네요..찌 세울자리 걷어내도 계속 떠내려오네요..밤낚시 포기하고 잠만자다왔네요.. 스트레스 ㅜㅜ
저도 주말에 좀 씨달렸습니다.
이럴때는 초고부력 풍덩채비로 뚫고 내리거나 자리를 옮겨야하는데..한번 편 자리 옮기기가 쉽지않죠 ㅠㅠ
조금 있으면 개구리밥이 또 엄청난 공격을 시작하죠...
당일 도착해서 부유물이 있는지. 바람은 어느 방향인지 천천히 보시고 하시면 조금 도움되지 않을가 싶습니다.